빈홈 센트럴파크는 이렇게 컨셉이 구역마다 다 달라서 산책하기도 좋고,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. 다음에는 꼭 우리 댕댕이도 데려와서 실컷 산책해 주고 싶다.
비콘시는 현지인이 사는 아파트인데 내부는 깔끔하고 주변도 정돈된 편이다.
그리고 생각보다 센트럴파크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걷다가 중간에 돌아가고 싶어도 한참을 걸어야 하니, 해지고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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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도 할겸베트남에 살고 싶어준비도 하기 위해한달간의 베트남 출장을잡았습니다우리나라 살기 힘들죠다른것 보다 저에게는너무 너무 너무 팍팍한 삶이제 목을 너무 조아 오는거 같아그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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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같이 다 자리가 불편한데 여기는 심지어 자리까지 편해서 여유롭게 쉬다가 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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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오로지 전망만 보고 왔지만 쇼핑도 즐기고, 전망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, 칵테일 한 잔도 즐기면 더욱 근사한 랜드마크 투어가 될 것 같다.
물론 그냥 도로로 건너가도 되지만 몽환적인 디자인을 가득 담은 다리 위에서 야경도 구경하고 사진 촬영하기에 참 좋거든요.
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